

(skrrt, go!)
너넨 맨날 입만 털지 진짜는 여기 배기음처럼 터져
내 가사 한 줄에 네 가짜 커리어 전부 다 무너져
어설픈 래핑으로 비빌 생각 마라 싹 다 비켜 내 목소리가 이 구역의
유일한 시동을 켠 엔진이다 (쉿,
잘 들어라)
터져라 아크라포빅 배기음처럼 가차 없이 뿜어대 (콰콰쾅) 네 알량한 자존심 따위 흔적도
없이 다 불태워 터져라 뜨겁게 폭발하는 소리 내질러라 더 크게
(우린 끝까지 간다 어!)
한 대 맞은 것처럼 멍청하게 서 있는 네 꼴을 봐
난 이미 저 멀리 달아나 백미러 속 먼지만 남겨 놔 지껄여봐라 네
하찮은 핑계 따윈 묻어버릴 테니 진짜들의 리그에서 넌 애초에 아웃이야 알아들어?
(꺼져라 꺼져!)
숨이 턱 막히지?
이제 시작이야
(쉬이이잇) 다 타버린 엔진처럼
조용히
꺼져
터져라
아크라포빅 배기음처럼 가차 없이 뿜어대 (콰콰쾅) 네 알량한 자존심 따위 흔적도 없이
다 불태워 터져라 뜨겁게 폭발하는 소리 내질러라 더 크게
(우린 끝까지 간다 어!)
이게 우리의 격차다
끝까지 기억해 (바이바이)